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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울쩍해서 커피&도넛도 아니고, 곱창&소주 한잔 위해서 민영이랑 나름 단골 곱창집으로 고고. 헉. 그런데 실장님이 계셔서ㅋㅋㅋㅋ 유턴유턴.빠꾸빠꾸. 아쉽지만 옆집으로.. 거기보다 별로라며 궁시렁거렸으나 구이곱창2인분에 오돌뼈 까지 해치움. 아침까지 8월1일이니까 다욧하자고 한 태링 맞니? ㅡㅅㅡ 읭?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