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판깔고 좀 더 후다닥 뛰어 나갔으면 사진도 함께 찍을 수 있었을텐데. (뭐 그래도 충분히 사인으로 만족한다.) 서현진. 늘, 행복한 사랑, 격한 행복, 함께 하길. by 공병각. 내 인생, 반드시 늘 그럴거 같은 글씨의 힘 한줄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