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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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목요일 : 작고 아담한 방 사랑주간아카이브 2012. 10. 11. 15:53
며칠동안 티스토리 블라인드 처리로 작고 아담한 방에 못들어가고 있었더니 애가 타서 원. 우리집을 더 사랑해주라는 계시인가봐♡ 그리하여 이번주를 작고 아담한 방 사랑주간으로 정하고ㅋ 여기저기 살펴보다가 급, 홈페이지 글씨가 가독성이 너무 떨어지는 거 같아서 웹폰트(나눔고딕)로 부리나케 변경. 딱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딱히 마음에 드는 것도 없어서 분위기 환기용이다. 더불어 메뉴들도 아껴두었던 박효진체로 바꿔주기. 아 상콤한 글씨체여. 글씨체 하나 바꿔주어도 이리 기분이 새로운걸- 신난다! 바쁠지라도 업데이트에 소홀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