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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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버튼 실리콘 케이스 (have it all) ★★★★☆카테고리 없음 2012. 1. 6. 18:07
아이폰4로 갈아탄지 이제 1년이 좀 넘었다. (생일날 선물받았던 빨간색 가죽케이스는 조금밖에 못쓰고, 다시 무료범퍼가 장착되었었다 ㅠ_ㅜ) 둘다 애플에서 주는 무료 범퍼가 낡을때로 낡아서 이번에 새로운 것으로 짜잔! 교체-♡ 아이폰4 버튼 실리콘 케이스 나는 노랑색. 가든꺼는 검정. 튀는걸 싫어하는 남자라 검정색 골랐더니만, 내꺼가 더 이쁜가부다.크큿. 다른 색을 골라줄껄 그랬나보네. 그래도 빨간색 버튼이 포인트가 되잖아! 온라인으로 사진만 보고서는 색상이나 재질등을 정확하게 알수가 없어서 매우 고심하다가 구입했는데 성공적인 초이스였나부다 :) 핫핑크.연핑크.라임.여러가지 색을 두고 고민하다가 노랑색으로 결정했는데 일단 마음에 드는 이쁜 노랑색. 연한 노랑이기보다는 개나리색쪽에 가까운 노랑 (개나리색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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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금요일 : 아기다리 고기다리 아이폰 기다리기아카이브 2011. 1. 14. 18:29
4 출시때부터 아이폰4 화이트를 기다리겠다고 몇달을 버티다가 결국은 이렇게 해가 바뀌어서야 느지막이 아이폰4로 갈아타게 되었다. (엄밀히 말하면 갈아타려고 대기중인거지 ㅠ_ㅠ) 스마트폰따위 관심없다던 가든까지 꼬셔서 기변을 했건만 정작 눈빠지게 목빠지게 기다리던 나의 아이폰은 오지도 않고... 12월초에 신청한 신랑님의 아이폰이 드디어 며칠전 도착! 흑흑.본래 내것과 함께 짠! 하고 도착해야 하는거였는데 중간에 문제가 생겨서 나의 차수는 열일곱 차수나 밀려버렸고, 오늘 조회해보니 다음주 쯤 올 듯 싶다. 아이폰 따위를 외치던 가든도 아이폰과 친해지기 위해 열심이다 >ㅅ< 부럽다구!! 그냥 오빠님(T) 모닝콜 열심히 들으며 영원폰과 영원히 함께 할것을.. 이제와서는 내가 왜 이렇게 아이폰에 목을 매달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