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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님에게 보낼 메일 걸어놓고 가야하는데 압축하는데 백만년 걸리고 있다. 좀 빨리 시작할껄. 컴 퓨터가 버벅거려 다른 일들 끝내고 시작했더니 끝이 없당. 회사에서 '음악도시 성시경'을 듣게 되다니. 그나마 라디오에서 좋아하는 노래가 나와서 (mika - love today) 참고 있는 중. 집에 가고 싶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