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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대상화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한몸이 되어라. 어느날 성숙해진 꿈이 등 뒤에서 너를 두드릴 것이다. 나 아직도 가지 않고 기다리고 있어!라며. 얼마전에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황석영작가님이 했던 말. 왠지 힘이 나고, 신이 나는 메세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