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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빡세었던 99엠티. 100년만에 새벽까지 밤도 지새고,산행에 해수욕. 놀때는 좋았는데 후유증 대단타. 뭐 과격한것도 없었는데 온몸이 이틀째 뻐근. 고개가 잘 움직여지지 않아 목에 파스 부착. 나이 먹었나벼.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