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y choco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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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이 준 화이트데이 초코렛(!?)아카이브 2011. 3. 15. 00:38
신랑님이 준비하여 주신 화이트데이 선물. 사탕 아닌 초콜렛을~!(자기가 초코렛을 좋아해서일것ㅋ) 초코렛 만드는 남자, 후배 우진이에게 부탁해놓았던 모양이다. 나몰래 미리 주문하는 센스를 발휘하다니, 이런쪽은 영 발달을 안되던 정원이가ㅋ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앗! 케이스가 초코렛이다. 우진이가 케이스도 먹어도 되는 초코렛이라고 했다한다. 일단 이것은 바로 다 먹어치움 ㅎ 초코렛을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우진이의 코이 초코렛은 정말 맛있음 :) 좋은 재료들을 외국에서까지 구입해서 정성스럽게 만든 초코렛이니 맛이 없을 수 없다! 나중에 꼭 우진이네 놀러가서 만드는것 구경해봐야지. 신랑. 화이트데이 초코렛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