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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성서학당 욥기 14강 "고통 받는 이들의 세계에 눈뜨다" (김기석 목사) - 140329아카이브 2014. 3. 29. 15:40CBS 성서학당 욥기 14강 "고통 받는 이들의 세계에 눈뜨다" (김기석 목사)
본문 말씀 : 욥기 22:1~ 24:25
1. 이신론적 신학(엘리바스)
2. 욥의 현실이 그의 죄에 대한 증거라고?
3. 욥의 불신앙을 꾸짖음
4. 하나님과의 화목을 권고함
5. 하나님을 애타게 찾다
6. 전능자의 때를 기다림
7. 악인들의 운명
사람은 낯선세계를 위험하게 생각하고 낯선 사람을 두려워 한다.
하지만 인간이 성숙해진다는 것은 낯익은 세계를 떠나서 낯선 세계로 나아가는 것.다른 세계에 눈 뜰 때 깊어진다.내가 모르던 세계에 눈뜨면서 진지함 아름다움을 보기 시작할때 내 세계가 확장된다.
보이지 않는 보폭으로 담을 오른다 - 담쟁이
욥기서에서 보여지는 욥의 성장부분. 반복되는 구절들이 지루할 수 있지만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천천히 다 살펴보며 넘어가야 한다.사람은 하나님께 의로움을 줄 수 없다?? 인간의 의로운 삶이 하나님에게 영향을 끼치겠느냐? (엘리바스의 주장)
성서의 하나님이 아니다. 엘리바스의 신학에 문제가 있다.성서적 하나님이 아니고 철학적 하나님 정도?이신론.(이치로써의 하나님)
하나님을 세계의 창조자로 인정하지만 인격적인 존재로는 인정하지 않고 기적 또는 계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이성적인 종교관성서의 하나님은 인간의 선함에 영향을 받으신다. 하나님은 뜻을 돌이키는 하나님이다.
우리 주님은 고통받는 사람의 모습으로 다가오신다.
까닭을 찾아서 비화하지 말자. (특별히 내 삶에 적용시켜야할 부분)
믿음은 맡김이다. trust
푯대를 향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상을 위해 좇아가노라 (빌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