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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4 월요일 : 비가 쉬는 날아카이브 2011. 7. 4. 14:10
지난주에는 해놓은 빨래 족족 제대로 마르지 않아
왠지 눅눅하고 안좋은 냄새도 나는것 같고...
이렇게 오래도록 비가 많이 오는 것도 참 간만인듯 하다.'
장마를 진하게 느끼고 있다..
간만에 비가 오지 않는구나.
후다닥 밀린 빨래하기.
내 마음도 함께 빨기.
지난주에는 해놓은 빨래 족족 제대로 마르지 않아
왠지 눅눅하고 안좋은 냄새도 나는것 같고...
이렇게 오래도록 비가 많이 오는 것도 참 간만인듯 하다.'
장마를 진하게 느끼고 있다..
간만에 비가 오지 않는구나.
후다닥 밀린 빨래하기.
내 마음도 함께 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