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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6 월요일 : 일주일아카이브 2011. 12. 26. 15:29어익후.
그러고보니 2011년 마지막주네.
이렇게 시간 빨리 갈 줄 이미 알고 있었다네...ㅠ_ㅠ...
매년 뭔가 흡족하지 못하게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고 있지만
그냥 이런게 인생인가 싶다.
남은 일주일.
정리나 잘하고, 새해 계획이나 잘 세워야지.
회사 : 개인사업자 폐업준비. 사무실 대청소.
집 : 잡동사니 정리 (이건 도대체 언제까지 해야 끝날까 =_=;)
재정 : 가계부정리.자금확인.
개인 : 새해 계획 세우기.
기타 : 꼬뇽이 달력 만들어 엄마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