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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5 목요일 : 악-;아카이브 2015. 3. 5. 21:53
몇개월 만에 들어왔더니 방명록에 스팸글이 몇백개가.
내가 너무너무 방치하긴 했구나.
영, 물리적/정신적 시간이 다 부족한 때라고 핑계를 대본다.
이곳은 '엄마'로써의 내가 아닌 나의 기록을 꾸준히 남겨놓을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100% 엄마로써밖에 살 수가 없으니 쉽지가 않은 듯하다.
조금 여유가 생기면 다시 잘. (할 수 있을까?)
몇개월 만에 들어왔더니 방명록에 스팸글이 몇백개가.
내가 너무너무 방치하긴 했구나.
영, 물리적/정신적 시간이 다 부족한 때라고 핑계를 대본다.
이곳은 '엄마'로써의 내가 아닌 나의 기록을 꾸준히 남겨놓을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100% 엄마로써밖에 살 수가 없으니 쉽지가 않은 듯하다.
조금 여유가 생기면 다시 잘.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