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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0 수요일 : 수/목을 기둘려♡아카이브 2014. 7. 30. 16:51
달달하고 재밌는 운명처럼 널 사랑해.
세련되고 멋진 괜찮아,사랑이야.
아.우리 신랑이 은근 좋아하는 조선총잡이도 수목이구나!
한동안 TV를 제대로 못봤는데 수목 드라마 두편에 확 꽂혀서 둘 다 챙겨보느라 바쁘다 :D
먼저 시작한 운널사는 의리로 본방사수. 괜사는 다시보기.
육아에 지친 나에게 잠시 즐거움을 주는 드라마들이여. 감사하옵니다.
p.s.
장혁님, 간만에 재벌로 나오시는데 느무 잘생겨보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