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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7 월요일 : 사소하고 수줍은 고백 하나.아카이브 2012. 2. 27. 13:17
사소하고 수줍은 고백 하나를 하자면,
왠만한건 다 잘 먹는 나지만, 브로콜리를 2011년도까지 한번도 안먹었다.
얼마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브로콜리를 먹었음.
2012년이 되어 행한(?) 굉장히 굉장하고
대단히 대단할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엄청난 일이다.
몸에 좋다고 하니 이제 쭈욱- 먹어주어야지.쿠쿠
사소하고 수줍은 고백 하나를 하자면,
왠만한건 다 잘 먹는 나지만, 브로콜리를 2011년도까지 한번도 안먹었다.
얼마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브로콜리를 먹었음.
2012년이 되어 행한(?) 굉장히 굉장하고
대단히 대단할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엄청난 일이다.
몸에 좋다고 하니 이제 쭈욱- 먹어주어야지.쿠쿠